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유전 감독 아리 에스터의 신작 공포영화, 미드소마 리뷰 (줄거리, 정얘기결국, 해석 포함) 스포O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00:34

    안녕하세요 김동혁입니다원래 옷장을 보려고 예매까지 해놨는데 광주에도 확정자가 과인하고 영화관은 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어 예매권을 취소하고 집에서 다운받아서 미드소마라는 작품을 보게 됐어요.기괴하고 渋은 공포영화다 본격적인 힐링영화다 등 평판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작품이라 궁금하기도 하고 무척 밝은 분위기의 공포영화라는 것이 소재가 특이하게 소개돼 감상했습니다. 보고나서 들은 소견은 기괴한 영화이지만 연출이 과도한 표현력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작품이지만 그만큼 강렬하고 기억에 남는 장면이 많은 영화였어요.아마 알리에스터가 새로 작품을 가져오면 충격을 받을 걸 알면서도 궁금해서 영화관을 찾게 될 것 같아요.그럼 미드소머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제 리뷰는 영화의 전반적인 줄거리와 정예기 결국을 한꺼번에 다루므로 작품을 보지 않으신 분은 이 점에 유의해 주십시오.​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82014


    당신의 감각을 마비시키는 공포!축제가 끝날 때까지 벗어나지 못한다 90년에 한번 91에 열리는 미드 소마에 초대된 6명의 친구 선택된 자만이 즐길 수 있는 충격과 공포의 축제가 다시 시작되 ​


    미드소마의 이야기 여주인공 대니는 조울증에 걸린 동생에게 의심스러운 메시지를 받습니다. 평소에도 자주 있던 첫이지만, 대니는 예전과 달리 심한 불안을 느끼고 동생에게 답장을 보내지만 3번의 메쵸쯔에도 불구하고 답장을 받지 못할 것이다.동생에 비유해서 내가 뭔가 먼저 마주칠까봐 초조하고 불안한 대니는 남자친구인 크리스티안에게 전화를 걸어요.친국과 놀던 크리스티안은 전화를 받고 걱정할 첫 번째가 없다고 대니를 위로할 것이다. 그러나 크리스티안은 좋아하는 사람에 의지해 위로받는 다니에게 붓다sound를 느끼고, 대니의 친국 또한 헤어지라고 재촉합니다. 남자 친구가 늘 의지하는 데 질리면 어쩌나 하고 걱정하며 의지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야기는 위로하지만, 점점 지쳐가는 크리스티안. 둘의 관계는 위태로워 보이는 수일담, 다시 걸려온 대니의 전화. 목 놓아 우는 그녀는 대니에게 동생이 소가족을 가스로 죽이고 좋아도 자살했다는 소식을 전할 것이다. 하루아침에 소가족을 잃게 된 대니는 크리스티안에게 의지하고, 서로에 대한 'MA Sound'는 예전에 많이 달라졌지만 크리스티안은 괴로워하는 그녀를 떠날 수 없습니다.


    >


    그럴 때, 크리스티안은 스웨덴의 친구 펠레로부터 자신의 거리에서 90년에 한번 날이 가장 긴 9개 동안 진행하는 축제'미드 소마'에 초대되 슴니다. 크리스티안은 가기로 자결했지만, 대니에게 예기치 않고 그걸 알게 된 대니는 외로워한다. 서운해하는 대니를 위로하기 위해 친구들에게 묻지 말고 함께 가자고 권하는 크리스티안. 당연히 거절할 수는 있었지만 대니는 허락하고 함께 스웨덴에 가기로 했다. 축제에 초대한 펠레는 대니에게 과인도 가족을 잃고 당신의 아픔을 이해한다며 진심으로 그녀를 위로한다. 예상치 못한 진심어린 위로에 눈물이 터진다. 장면이 바뀌면 스웨덴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보이지만, 대니는 크리스티 안에 의존하고 있지만 둘의 관계처럼 불안한 표정을 보입니다.


    >


    스웨덴에 도착한 이들은 아름다운 날씨, 평화로운 마을 분위기, 모두 흰 옷을 입고 환영하는 사람들에게 압도됩니다. 스웨덴에서 생일을 맞은 대니. 펠레는 어떻게 알았는지 생일 선물로 대니에게 그림을 주고 나중에 대니의 생일을 깨달은 크리스티안은 sound 늦은 케이크로 축하하려고 하지만 불이 붙기 어렵고 이마저도 망쳐버립니다.펠레는 friend들에게 이 촌락, 허 루카가 인간의 인생을 4계절로 나누어 한 8년을 주기로 72세가 되면 마지막이 전부라고 설명하고 앞으로 날은 축제의 시작과 절벽이라는 행사를 하면 내용을 베풀어 주십니다


    >


    다소 그늘이 지면, 홀거는 사람들이 의식을 위해 절벽에 모이고, 대니와 프렌드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할 거예요. 72세 이상 노인 두명이 모두가 지켜보는, 절벽에서 떨어져서 자살하고 이를 방관하는 홀이 사람들. 갈등하는 대니와 friend들에게 홀이 주민들은 이는 좋지만 바라고 한 행사로, 여기 있는 누구도 72세가 넘으면 예외가 없다고 이야기할 생각입니다. 비참한 죽음 소음을 기다리기보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아름다운 선택을 하는 것이라고 설득하지만 대니와 프렌드, 그 중에서도 코니와 사이먼은 당장 이 미친 마을을 떠나야 한다고 말하겠죠. 펠레는 갈등하고 있는 대니에게 다가가 소가족이 없는 자신을 이 마을 사람들은 소가족으로 대해주었고 당신도 우리의 소가족이 될 수 있다고 진심으로 그녀를 위로할 것입니다.


    >


    졸업논문에서 이 마을을 주제로 해야 한다고 소견한 조쉬는 촌장과의 대화에서 홀이 주민들이 믿는 경전은 근친상간을 통해 나온 심각한 장자를 가진 아이의 그림으로 마을의 번식을 위해 외부인을 데려와 관계를 맺는 비법으로 마을을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외부인이 이해하지 못하는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홀가 사람들.


    >


    이상한 점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떠나간다던코니와사이먼은보이지않고,마을사람들이조상이라고생각하는나무에잘못소변을가린마크는누군가를따라가서사라지고,경전을무단히찍으려던조쉬도없어집니다. 또 크리스티안의 소음료에 생리혈을 넣어 소의 맛있는 음식에는 자신의 소음 어머니를 넣어 사랑을 이루려는 낯선 호가 여자까지....​ 마을 행사는 4개 다음에 듭니다. 가족을 잃은 대니는 자신에게 상냥하고 친절한 홀이 주민들 덕에 점점 이 마을에 적응하고 5월의 여왕을 뽑는 의식에도 참여한다. 춤을 모두 춤추고 마지막에 남는 여성이 5월 여왕이 좋은데, 대니는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동화되어 스페인, 새, 결국 5월의 여왕의 자리도 차지할 것이다. 반면 받은 소음료에 들어있는 나약함 때문인지 점점 불안하고 초조해지는 크리스티안. 크리스티안은 마을 여성에 의해 호출되지만 정신적으로 자신에게 어필했던 여성과 성관계를 나누기로 할 것이다. 두 사람의 성관계는 이 영화에서 가장 해괴한 장면이지만, 여러 여성이 함께 전라상태에서 이 관계를 지켜보고 함께 소음을 내뱉으며 성관계를 맺는 여성의 생각을 공유할 것이다. 5월의 여왕이 되면서 우연히 이 모습을 보게 된 대니는 오열하고 마을 사람들이 옆에서 함께 눈물을 흘리는 것이다.정사를 마치고 제정신으로 돌아와 크리스티안은 벌거벗은 상태로 밖으로 뛰쳐나갔다가 우연히 다른 집으로 돌아가 갈비뼈에 걸린 채 죽어 있는 친구를 만나 뭔가를 얻어맞고 기절할 것이다.


    >


    눈을 뜬 대니는 몸을 움직이는 1수 없이 취하고 있고 마을의 의식은 계속 진행합니다. 마을의 의식에 따르면 신에 9명을 재물로 바쳐야 하고 이는 마을 사람 4명, 외지인 4명, 5월의 여왕의 선택으로 정해진 하나인으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앞서고, 73살이 되고 꼴찌 sound를 선택한 두 노인, 홀이 주민 중 지원자 두명, 없어진 사이먼, 코니, 조쉬, 마크가 재물에 포함됐으며 5월의 여왕으로 뽑힌 대니는 선택권을 갖되 쟈싱 프지앙아의 남자 직접 신문의 크리스티앙을 선택합니다. 9명의 재물은 성전에서 불에 타고 곧장 sound에서 계속 sound를 맞고 홀이 주민들은 불에 타서 사망 하며 괴로워하는 그들의 생각을 공유하고 고통을 느낍니다. 대니가 밝게 웃는 'Sound'를 비추면서 영화가 끝납니다.​


    상처를 가진 개인이 사기꾼에 빠지는 과정, 미드소마 영화를 보면서 본인에게서 가장 먼저 들은 소견은 본인 약한 인간이 광신도 되는 과정을 정 내용 잘 포현했어요라는 소견이었습니다.대니는 가족을 잃은 병상의 평범한 사람이었어요. 대니에게는 이 증상을 함께 하는 남자친구 크리스티안이 있었지만 크리스티안은 사실 사인들에게 당신을 의지하는 대니가 지겨워 영화에서도 옆에 있어 주지만 과인만 소견하는 이기적인 부분을 자주 보여 준다. 하지만 펠레는 대니를 잘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마음을 달래요. "아내의 목소리에는 과인도 같은 아픈 증상이 있다"라고 상처를 파고, 마을 사람들과 함께 식육이 될 수 있으면 점차 그 자리를 채워 갑니다. 어쩌면 진정한 위로를 받지 못한 대니에게 함께 울고 함께 슬퍼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그 존재만으로도 큰 위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쩌면 그들이 지향하는 믿음과 신념, 그에 따른 의식과 행동이 잘못된 행임을 알면서도 의지할 바 없는 대니가 그들의 식육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영화는 그것을 아주 잘 포현해요.이 영화를 보고 진정한 힐링영화라고 내용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나는 오히려 이 영화를 보면서 내가 저런 상황이었다.그렇다면 본인은 잘못된 믿음을 가진 그들을 배척하고 멀리할 수 있을까 하는 무서운 소견이 들었어요. 역시 대니의 선택은 진정한 홀거가 사람이 되어 외부에서 만난 관계의 고리를 끊고 싶은 대니에게는 당연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저에게는 단지 사이비 종교에 빠진 개인의 잘못된 결정이였습니다.그렇지만 영화의 결미로서는 충분히 좋은 결미였다. 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죠.영화는 대니가 빠지는 과정을 그리는 동시에 동네의 비합리적이고 모순적인 부분을 끊임없이 보여주는데 이 부분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오히려 그들이 합리성을 갖추고 사인의 행동을 정당화할 만한 이유를 보여줬다면 이 영화를 높이 평가하기 어려웠을 겁니다.​ 밝은 분위기의 신선한 공포 영화 추천하기는 어렵지만 강렬했다 영화, 개인이 사이비로 빠지는 과정을 그린 영화 미드 소마에 대한 나의 평점은 7점이 다닌다. 역겹고 이상하지만, 많은 소견을 하게 만든 영화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