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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영화모이다] 대구에서 넷플릭스 영화 모이다 인원을 모집합니다.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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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최근에 대구영화모임을 만들겠다고 포스팅했는데 그 후에 인원을 모으기 위해 대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커뮤니티 에브리타임, 캠퍼스픽이라는 곳에서 인원을 모집했습니다. 그리고 영향력은 거의 없었겠지만 블로그에서도 포스팅은 했지만 역시 첫 시도는 제대로 실패했습니다.신청 인원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모임 참석이 어렵다.나쁘지 않아서 신청했는데 답장이 없어서 표준모임 인원이 전혀 모이지 않았어요.그래도 이왕 한 일을 포기하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은 정이스토리 모임의 인원을 모집하기 위한 포스팅으로 끝내려고 합니다. 상위 노출이 될지 어떨지 영향력이 있을 수 있지만, 블로그에 포스팅한 이상 따로 일정을 잡지 않고 정시모집을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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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단에 모입니다 인원을 4명에 제한을 둬야 할 것 같습니다. 이유는 제가 모읍니다라는 것을 쵸소움 만들어 보면 거기에 지에쵸쯔쟈크게의 인원으로 구성하고 싶은 것도 있지만 넷플릭스 멤버십 프리미엄을 가입하더라도 동시 접속 가능 인원이 4명까지 더라고요. 물론 5명으로 등록은 가능하지만 방어에 첫 5명이라는 인원이 동테테로데에 영화를 보게 되면 여러가지 면에서 불편을 겪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요. 가장 큰 이유는 저의 미숙함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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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TT 시장이 발전하면서 금기는 집에서도 영화를 보는 환경이 쉬워졌습니다. 넷플릭스 뿐만 아니라 왓챠, 웨이브 등 각종 OTT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매체를 감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내가 모이프니을 만들어도 1단 가장 큰 목적은 개인이 보고 싶은 콘텐츠를 자유롭게 가프상하 있습니다. 그래도 좋은 작품이 있으면 서로 추천하기도 하고요. 사람마다 개인, 개인 취향도 다르고 보고 싶은 것도 다르니 무의도입니다를 위해 뽑힌 영화만 보는 것은 지루할 수 있으니 예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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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제가 영화 모임을 하면서 하고 싶은 것은 영화에 대해 이 스토리를 하는 것입니다. 미리모임의인원끼리보고싶은영화를선정해서모임날서로이스토리를할때사용하는거죠. 사람마다 취향도 다르고 보는 시간도 다르니까 서로 어떤 소견을 하는지, 그리고 영화에 대해 어떻게 감상했는지, 좀 더 본인아가 영화에 대해 토론하기까지 스토리가 많이 있을 것 같아요. 혼자보면 시야가 좁지만 같이 보고 이 스토리를 하면 그에 따른 시야는 당연히 넓어지니까 스토리입니다.


    정직하게 인원이 그다지 나쁘지 않은 한 1도 모르고, 어느 1수 있을지도 문제의 상태이기 때문에 1단 지금은 제가 쓴 글을 보고신청할 것만 기다리셔야 할 것 같은데.신청은 항상 댓글로 받아보려고 합니다. 여러가지 조건은 있겠지만 1단 최소한 반드시 필수적인 조건은 대구에 거주하는 것이 먼저 두번째로는 영화를 그에은챠냐는 사람이 올라갑니다. 만약 인원이 다 모집되더라도 나중에 인원이 부족하거나 나쁘지 않으면 인원을 모집할 수도 있기 때문에 줄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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