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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 확진자 없는 남미 페루 여행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20:02

    요즘에는 때만큼 해외여행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아요. 저도 정말 해외여행을 가고 싶은데 무리는 하기 싫고 코끝으로 나빠지지 않은 바이러스가 가라앉을 때까지 지켜볼 생각입니다. 세계적으로 확산 추세에 있는 코로와이로스지만 남미는 침범하지 않은 모양인지 코로 나쁘지 않고 바이러스가 없는 여행지 2편에서 남미, 그 중에서도 페루를 소개 하려고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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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루 #남미여행 페루하면 마추픽추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사실 그 외에도 멋진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이 페루입니다. 마추픽추까지의 과정도 멋집니다. 페루가 고산지대에 있어 고산병에 시달리는 분들도 있습니다. 고산병은 있을 수 있지만, 현재까지 자체 바이러스가 없는 여행지가 남미 페루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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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루는 남미 여행의 시작점으로도 잘 선택하는 것 같아요. 동선상에서도 편하고 현실적으로는 남미 In 때 나쁘지 않은 비행기 티켓이 저렴하거든요. ᄒᄒ 우리 "나쁘지 않다"에서 "페루"까지는 어차피 경유로 가는데 China경유는 없으니 시작부터 코로 나쁘진 않으니 바이러스 걱정없이 출발할 수 있을것 같네요. 요즘 저렴한 China 항공이 너무 많아서 China 경유 여행지도 너무 길거리였잖아요.


    보이는 사진 ▲▽은 페루 여행의 한가운데의 쿠스코의 아르마스 광장이랍니다. 중남미에 가면 될 수 있는 한 '알마스'라는 이름의 광장은 다 있는 것 같아요, 웃음 정말 흔한 이름의 알마스. 그래서 도시 이름을 지어줘야 돼요. 이곳은 페루의 아르마스 광장.여기에 여행사도 있고, 여러 볼거리도 많고, 사람도 많고, 택시도 많고, 각종 레스토랑도 많고, 그래서 이곳을 빡빡하게 이야기하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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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 보니 사람이 가장 많이 모이는 광장인데, China 사람은 보이지 않는군요. 남미 자체가 여행하기 어려운 면이 있고 동양인도 많지 않고. 아직 남미, 페루에 코로나 바이러스 뉴스가 없는 이유와도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쿠스코 치안문을 쓰다


    예수는 브라질뿐만 아니라 페루에도 있습니다. 쿠스코 광장에서도 보이는데 좀 멀게 보여서 망원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에요 잠깐만, 너 무줌인해서 찍으면 화질이 좀. . ​ 쿠스코 광장에서 택시로 동생까지 쉽게 다녀오기도 있고 2층 관광 버스라도 다녀올 수 있지요. 정말 다른 정자 신라 도시의 빅 버스처럼 2층 버스란 좀 다릅니다. 비가 조금 오면, 내 사람이 적을 때는 버스 값을 엄청 깎아 준다는 사람 광장에서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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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여행지#우한, 폐렴의 없는 여행지 ​ ​ 여기는 ▼ 하나 투숙 2개 마추픽추의 코스 중 하나 날 들르게 된 모라이입니다. 모라이는 이전에 따로 포스팅한 적이 있기 때문에 아래의 링크도 함께 걸어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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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나인 없는 여행 피곤함, 친체로 & 모라이링크


    여기는 염전 사리넬라스라는 곳입니다. 바다가 아닌데 염전이 있는 희귀한 곳입니다. 조금 더 건기를 탄다, 더 예쁜 사리넬라스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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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스코에서 마추픽추까지는 자동차도 타야하고 전철도 타야하는 여정인데 가는 길에 다른 여행지도 들릴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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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루의 잉카레하나 ▲탑승 동영상입니다▼


    차를 타고 가는 페루의 풍경도 정스토리 이국적이면서도 멋집니다. 그냥 동글동글해.이스, 우한 폐렴 소식이 없는 곳에 페루를 소개하는 것은 아깝네요. 코로 나쁘지 않다고 전해지지 않은 곳으로 소개하고는 있습니다만, 페루는 그것만으로도 여행할 가치가 있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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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얀타이 땀 흘리는 페루는 절대 마추픽추가 전부가 아니다! 오얀타이 땀보에서 약간 고산병 증세가 있는 것 같아 그 항구에서 물을 마시고 잠시 쉬었더니 금방 나빠졌어요. 이렇게 하얀 땀 앞에는 짐 보관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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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내 마추픽추 특히 아침시간에는 안개가 끼었다 꺼졌다를 반복합니다. 안개가 걷힐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심도 필요하다. 그런 높은 곳에 멋진 환경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아직도 미스터리라고 합니다. 페루 여행을 가면 잉카 문명에 대해 공부하기로 되어 있었어요. 코로 자신의 바이러스가 없는 곳에 페루도 선택하면서 조금 공부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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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박 21의 마추피추의 여정을 마치고 돌아온 쿠스코 아르마스 광장 ▼. 오늘은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 소식이 없는 여행지로 페루를 소개하기 위해 자세히 알아봤네요. 다음에는한곳한곳더자세히소개해드리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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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동글동글 이렇게 우한 폐렴의 소식이 없는 여행지로 남미의 페루를 소개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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