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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바지의 건강관리 : 밀가루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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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에 제가 밀가루를 자르다니 깜짝 놀라시는 분이 몇 분 계셨습니다. 빵 이그와잉 국수로 열광하는 내가 밀가루를 안 먹다니 괜찮은가라고 묻지만, 약 3주 동안 진행하면 1단은 괜찮아요. 제대로 목표인 첫 201을 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별로 강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유 과일의 달콤한 음료를 마실 때도 가끔 있습니다. 그러나 밀가루는 이 3주 말에 하지 않습니다. 주재료뿐만 아니라 곁들이는 밀가루 요리 전체를 포함하여 간식이 필요하면 고기 꼬치과 프로틴 쿠키만 먹었습니다. 탄수화물도 밥 이외에는 먹지 않습니다. 밥을 제외한 [추가 탄수화물 반찬]먹지도 않았지만 이 역시 좋은 것 같다. 한국의 식탁에 이렇게나 많은 탄수화물 반찬이 많았다는 걸 알게 되는 건 덤이죠.​ 목표를 첫 201에 정한 이유는 처방된 고지혈증 약이 첫 201촌의 분량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 밀가루, 자르기 전에 최초의 201간 이 고지혈증 약=에 수정 로드를 첫 201사이, 정예기 욜도욱 먹었는데, 예상보다 LDL의 수치 감소량이 적어서 나도 의사도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밀가루 통제라는 변인을 하과인 더 괴롭힌 것인데, 이렇게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으면 거짓 없이 슬플 것 같습니다. 과인토리움 통제까지는 상상도 하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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