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부여행] 미쿡 샌디에고 여행 #121차 이야~~

천국 같은 샌 디에이고에서 3번째에 되는 날입니다.당장 LA로 돌아가야 하는데, 정말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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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로 돌아가기 전 샌디에이고 USS 미드웨이 박물관(USS Midway museum)에 들렀습니다.그다지 흥미있는 분야는 아니었는데, 내친김에 "가자"라는 감정으로 갔는데 꽤 흥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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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첫$23달러입니다.이렇게 기념으로 간직할 수 있는 멋진 입장권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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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굉장히 위엄이 있는 항모 안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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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ᄂ지 모르지만🤷.입장 전 해군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서둘러 셔츠를 친국어인 마린룩으로 변신해 보았습니다.wwwwwwww 주접

해군 박물관으로 개조된 항공모함 내부는 크고 해군의 생궁을 모두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습니다.음식점과 보건실...침실...가족에게 편지를 쓰는 해군..그들의 생궁을 주인으로서 들여다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뭔가 괴로운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세상의 모든 군인들에게 존경의 심정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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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로 올라오시면 수많은 항공기를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댁무강렬하고 깨어나지 못하는 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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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멀리 익숙한 실루엣이 보입니다! 가까이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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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유명한 동생입니다!​ 2차 세계 대전 종전을 상징하는 장면인 '수병과 간호사 키스'를 본떠서 만든 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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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945년 8월 하나 4개 2차 세계 대전 종전을 축하하면서 뉴욕고 싶습니다 스퀘어에 넘치는 나쁘지 않은 수만명의 인파 속에서, 수병 복장의 병사가 간호사 복장의 여성을 끌어안고 키스를 하는 장면입니다.수병은 여자친구를 만나지 않기 위해 가는 길에 술을 마신 그다소음에 빠져 길거리에서 만난 여자들을 포옹하고 키스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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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생을 보러 마스크당신들도 나도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는 커플들의 모습을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볼 수 있습니다.계속 나옵니다 어디서 막 나왔어 사진찍고 싶어서 한참을 기다렸다 성공했어요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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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는 멕시코 국경과 매우 가까워서 멕시코의 sound식을 쉽게 접할 수 있어요! 근처의 평범한 타코샵에 가면 또 벽돌이 와인입니다.(웃음) 한입에 안 들어가는 ᅮ 맛은.. 뭔가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저는 미국에서 라이스류를 잘 안 건너거든요.뭔가 케찹으로 쫄깃한 밥을 먹는 것 같은 그런 거부감이 느껴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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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대비 가격은 자주 목하 다시 LA로 돌아갑니다.샌디에고에서 안녕히 계세요!

도착하자마자 고! 기!를 먹이고 파머스 마켓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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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이 임박했기 때문에 매우 긴박한 마음으로 적당히 달려요 쪼끔쪼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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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다양한 식료품과 음식들이 골목골목 상회에 들어와 있어 음식을 받아와서 빈 테이블에 앉아서 먹으면 되는 시스템입니다!forhere, to go 모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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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선택은 팜파스 그릴! 사실 파머스마켓에 온것도 여기가 목적 ᄏᄏ 줄이 엄청 길어서 한참 기다렸어요.셀프로 야채와 샐러드를 고르고 고기를 고르면 바로 잘라줍니다.모두 포함된 소식품의 무게만 결제를 하는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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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고기에 올인을 쓱쓱 할 때 스태프들을 외쳐야 하는데 나는 계속 모으고 있어.모아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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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는 감이 안 오지만 고기 덩어리가 큰 양이 둘이 먹어도 만족할 만큼 많았지만 24달러라는 혜자 금액이 저 왔어요.고기 천국

팜파스 그릴 완전 강회에요! 이제 슬슬 미국 서부 여행의 끝이 보이네요.천천히 글을 쓸까 합니다.애쉬원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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